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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부근 도로 한복판에 ‘큰 구멍’ 아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4:28
2014년 8월 5일 14시 28분
입력
2014-08-05 14:27
2014년 8월 5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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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SNS
‘석촌동 싱크홀, 제2롯데월드’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옆 이면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논란이다. 이 지역은 최근 제2롯데월드 공사와 연관돼 싱크홀 및 도로 지반 침하 현상 의혹이 제기된 인근 지역으로 알려졌다.
5일 오후 트위터 등 각종 SNS에는 ‘석촌동 싱크홀’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게재된 ‘석촌동 싱크홀’ 사진에는 왕복 6차선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생긴 모습이 담겨있다. 그 주변으로 경찰이 도로를 막고 있고 이를 구경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석촌동 싱크홀’은 석촌역에서 삼전동으로 넘어가는 지하차도 부분에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현재 지하철 공사 중이다. 제2 롯데월드 공사가 한창인 석촌동 석촌호수 바로 아래에 위치해 있다.
서울시는 앞서 연구조사를 시행하고 제2 롯데월드에 대한 지반 침하 위험을 제기한 바 있다. 송파구는 인근 건물 하수관 연결이 잘못돼 발생한 현상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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