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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주의, “장마철 운전 요령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4 10:52
2014년 8월 4일 10시 52분
입력
2014-08-04 10:46
2014년 8월 4일 1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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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홀 주의.
장마와 태풍의 영향으로 고속도로와 국도에 포트홀이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트홀은 도로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이 떨어져 나가 움푹 팬 곳이다. 차량이 시속 60km로 포트홀을 통과하면 차체가 심하게 요동치거나 타이어와 휠이 찢어지고 긁힐 수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에서 포토홀이 8만5천 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한 사고도 연간 1천 건 안팍인 것으로 나타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포트홀은 미리 피하는 게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통과할 땐 속도를 유지한 채 일단 지나간 뒤 차량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또 젖은 도로에서 4년 된 노후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의 제동거리는 정상 차량보다 1.5배가량 길기 때문에 타이어 사전 점검도 중요하다.
한편, 포트홀 주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포트홀 주의, 밟으면 깜짝 놀란다”, “포트홀 주의, 차에 충격이 엄청나”, “포트홀 주의, 피하려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동아일보DB (포트홀 주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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