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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크리 경로, 3일부터 태풍 영향권…‘하필 휴가철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1:30
2014년 8월 1일 11시 30분
입력
2014-08-01 11:29
2014년 8월 1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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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 태풍센터
태풍 나크리 경로
태풍 나크리 경로의 북상으로 서울은 3일부터 태풍 나크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일 국가태풍센터는 “현재 태풍 나크리 경로는 서귀포 남쪽 550km 해상까지 진출했다”고 전했다.
태풍 나크리 경로는 내일 오전에는 서귀포 서쪽 170km까지 진출하고, 3일 오전 9시에는 목포 서남서쪽 190km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태풍 나크리 경로는 4일 오전에는 군산 서쪽 180km까지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나크리 경로의 영향으로 남해안 서해안을 중심 기상특보가 발령돼 주말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국가태풍센터에 따르면 태풍 나크리는 앞으로 4일 후인 8월 5일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하여 소멸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전라남도에 태풍·후우·강풍·예비특보 등이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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