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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31일부터 한반도 간접 영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1 10:25
2014년 7월 31일 10시 25분
입력
2014-07-31 10:19
2014년 7월 31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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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호 태풍 나크리가 한반도로 북상 중이다.
지난 30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860km 해상에서 발생한 제12호 태풍 나크리는 최대풍속 21m/s, 강풍반경 300km의 중형 태풍이다.
기상청은 “8월 1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약 220km 부근 해상을 통과해 오는 3일 서귀포 서남서쪽 300km 부근 해상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간접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31일 오후부터 제주도 먼 바다에서 파도가 높게 일겠고 8월 1일에는 남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한반도로 북상중기구나”,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이번주 주말에도 또 비 소식”,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피해없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기상청 (12호 태풍 나크리 경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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