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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치맥 페스티벌 관심 집중… “신분증 필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7 17:58
2014년 7월 17일 17시 58분
입력
2014-07-17 17:54
2014년 7월 17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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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 홈페이지 캡처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치맥 페스티벌'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치킨의 본고장' 대구에서 '2014 대구 치맥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치맥 페스티벌'은 여름에 시민들이 즐겨찾는 음식인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한 이색 축제다.
16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호식이두마리, 땅땅, 별별, 종국이두마리 치킨등을 비롯해 80여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치킨 산업의 역사성을 알리기위해 역사관, 산업관,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며 축제 참여 업체들의 창업상담 부스도 준비해 현장에서 치킨 전문점 청년창업 상담도 진행된다.
조직위원회는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보완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치킨과 함께 맥주가 제공되는 만큼 성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가 젊은이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하는 전국적인 여름 대축제이자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 및 젊은 층에게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나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치맥 페스티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맥 페스티벌, 가고 싶다" "치맥 페스티벌, 이름부터 가슴이 설레여" "치맥 페스티벌, 주말에 대구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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