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도권]무더위 시작 小暑… 도롱이 쓰고 농사체험
동아일보
입력
2014-07-08 03:00
2014년 7월 8일 03시 00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격적인 더위와 장마가 시작되는 소서(小暑)인 7일 서울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서울 서대문구 농협박물관 앞 체험농장에서 도롱이(짚이나 왕골로 만든 비옷)와 갈모(비를 막는 모자) 등을 쓰고 ‘우기 옛 농사 체험’을 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소서
#도롱이
#무더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세-7세 고시’ 금지법, 여야 합의로 법안소위 통과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