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총기 난사 탈영병 임병장, ‘죄’와 달리 그를 꼭 ‘생포’해야만 하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5:12
2014년 6월 23일 15시 12분
입력
2014-06-23 15:10
2014년 6월 23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성=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703 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23일 동부전선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22)병장이 703 특공연대에 의해 생포를 목전에 뒀다. 군은 임 병장에게 불과 30M의 지근거리에서 빵과 음료 등 음식을 제공했다. 임 병장의 심리적 안정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22사단 소속 임모 (22)병장은 강원도 고성군 GOP와 명파리 주변에서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 쯤 모두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무장 탈영한 혐의를 받고있다.
당시 군 추적팀은 지난 22일 “임 병장이 투항에 응하지 않으면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을 하달했다.
군 당국은 23일 오후까지 임 병장과 대치하며 임 병장의 아버지를 대동하는 등 40시간 넘게 대치 상황을 벌이면서 임 병장 생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 추적팀의 명령과는 정 반대의 행보다.
전문가들은 인터뷰를 통해 “재발 방지와 원인 규명을 위해서라도 꼭 생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모 군사 전문가는 종합편성채널 방송에서 “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정확한 범행동기를 전혀 밝혀내고 있지 못하다”면서 “전체적으로 볼 때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는지 원인규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임 병장을 꼭 생포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703 특공연대에 의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주위에서 사방이 가로힌 상황이다. 이를 뚫을 수 있는 도주로 모두 차단됐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임 병장과 휴대폰을 던지면 받을 수 있는 근접거리에 있다”면서 “무리한 진압을 펼치지 않는 이유는 진압 과정에서 극단적 행동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임 병장과 703 특공연대 부대원과는 불과 30M 사이의 지근거리다.
군 당국은 “최대한 오늘(23일) 안으로 체포할 것”이라는 작전을 통해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포위망을 좁히면서 일부 병력은 임 병장과 접촉했다.
703 특공연대 군의 관계자는 이날 “임모 병장이 오늘 오전 8시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임 병장은 좁혀오는 포위망과 계속된 도주로 인한 체력 저하로 인해 투항쪽으로 가닥을 잡힐 가능성이 크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5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6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5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6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무역 역군 K팝’… 1분기 음반 수출 1억달러 첫 돌파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