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軍, 총기 난사 탈영병 임병장 목전에 두고 생포·진압 고심하는 이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4:26
2014년 6월 23일 14시 26분
입력
2014-06-23 14:22
2014년 6월 23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BC 보도 영상 갈무리
‘703 특공연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23일 동부전선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22)병장이 703 특공연대에 의해 생포를 목전에 뒀다. 군은 임 병장에게 빵과 음료 등 음식을 건넸다. 임 병장의 심리적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지난 21일 오후 8시 15분 쯤 임 병장은 강원도 고성군 GOP와 명파리 주변에서 모두 5명을 사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탈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군 추적팀은 지난 22일 “임 병장이 투항에 응하지 않으면 사살해도 좋다”는 명령을 하달했다.
이같은 명령과는 반대로 군 당국은 23일 오전 까지 임 병장과 대치하며 임 병장의 아버지를 대동하는 등 40시간 넘게 대치 상황을 벌이면서 임 병장 생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터뷰를 통해 “재발 방지와 원인 규명을 위해서라도 꼭 생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 전문가는 지난 22일 종합편성채널 방송에서 “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정확한 범행동기를 전혀 밝혀내고 있지 못하다”면서 “전체적으로 볼 때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는지 원인규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임 병장을 꼭 생포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703 특공연대에 의해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주위에서 포위됐다. 임 병장은 사면이 군 당국에 의해 사방이 막혀 이를 뚫을 수 있는 도주로는 모두 차단됐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23일 브리핑을 통해 “임 병장과 휴대폰을 던지면 받을 수 있는 근접거리에 있다”면서 “무리한 진압을 펼치지 않는 이유는 진압 과정에서 극단적 행동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최대한 오늘(23일) 안으로 체포할 것”이라는 작전을 통해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포위망을 좁히면서 일부 병력은 임 병장과 접촉했다.
703 특공연대 군의 관계자는 이날 “임모 병장이 오늘 오전 8시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임 병장은 좁혀오는 포위망과 계속된 도주로 인한 체력 저하가 투항쪽으로 심정의 변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9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2
BJ 과즙세연 모델 기용 역풍…화장품 브랜드 “깊이 사과”
3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한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 별세
4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5
[단독]“화장실 허락받고 가라”…강남署 경감 ‘직장내 괴롭힘’ 감찰
6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할것…휴전 연장 원치 않아”
7
“장동혁, 그냥 두면 잊혀질 것을 오히려 친한계 키워줘” [황형준의 법정모독]
8
무려 1억450만t 묻혀 있었다…영동 일라이트 세계 최대 규모
9
[사설]석유 최고가격제 부작용 가시화… 출구전략 가동할 때
10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1
‘장동혁 배제’ 총대 멘 경기도…의원 전원 “독자 선대위 즉시 발족”
2
“李 분당아파트, 장특공제 폐지땐 양도세 6억 폭탄”
3
‘원청 교섭’ 요구하다 사망사고 났는데…노동부 “노봉법과 무관”
4
배현진 “역시 장동혁…귀국후 첫 일이 시도당 공천안 보류”
5
김건희 ‘쥴리 의혹’ 유포자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6
[단독]국정원장 방문 보류한 中, 北-러 외교는 초청
7
트럼프, 은근슬쩍 휴전기한 하루 연장…밴스 출발도 말바꿔
8
장특공 논란에…오세훈 “침묵말라” vs 정원오 “실거주 1주택 보호”
9
전장연, 출근길 버스지붕 위 올라가 시위
10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팔굽혀펴기가 유독 힘든 이유… 팔이 아니라 ‘골반’ 때문?[건강팩트체크]
“연 2억원 번다”…독사 6만마리 키우는 30대 대졸 여성
코스피, 6380선 마감…전쟁 악재 뚫고 사상 최고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