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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0:00
2014년 6월 23일 10시 00분
입력
2014-06-23 09:53
2014년 6월 23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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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 요구”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모 병장에 대한 생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고 밝혔다.
이후 임모 병장의 생포가 임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에 703 특공연대가 작전에 투입돼 임 병장에 대한 체포에 나섰다.
임 병장의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길”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임박, 더 이상의 사고가 안 일어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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