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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고양종합터미널 화재로 5명 사망…백석역 무정차 통과
동아일보
입력
2014-05-26 10:22
2014년 5월 26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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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터미널 불. 트위터리안 @peoplxxxxxx70 제공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26일 9시 1분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불이 난 고양종합터미널은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2만 8670㎡)로 홈플러스와 메가박스 등이 입주해 있다.
현재 일산소방서와 고양소방서의 소방차 10여 대가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과 함께 인근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 현재 5명이 사망했다. 또 유독가스를 흡입한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지하 2층 식당공사 현장에서 용접 중 불꽃이 튀어 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29분 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화재의 여파로 고양종합터미널 인근 지하철 3호선 백석역을 지나는 전동차들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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