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다이빙벨, 세월호 현장에 첫 투입… “사건 발생 15일만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30 17:01
2014년 4월 30일 17시 01분
입력
2014-04-30 16:59
2014년 4월 30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이종인 대표 트위터
‘다이빙벨 투입’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15일 째를 맞은 가운데 현장에 다이빙벨이 처음으로 투입됐다.
다이빙벨은 30일 새벽 2시쯤 세월호에 투입될 계획이었지만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투입이 지연돼 오후 3시 45분쯤 투하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다이빙벨 투입을 시도한 알파잠수기술공사는 세월호 4층 선미 중앙 격실(배 안의 분리된 공간)을 수색할 예정이다”면서 “이곳에 실종자 30여 명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레인과 연결된 다이빙벨은 바다 속에서 엘리베이터처럼 수직으로 이동한다. 다이빙벨 안에 탑승한 잠수사들은 이 과정에서 형성된 에어포켓과 에어컴프레셔를 이용한 공기주입으로 장시간 교대로 수중 구조작업이 가능하다.
그러나 세월호 내부의 격실은 이미 구조물이 붕괴된 탓에 선체 인양 전에는 수색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져 작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대후보에게 “가짜 계양 사람”…李 측근 무죄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경기 시흥 고가차로 공사 현장서 상판 붕괴…7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머리 맞댄 의사들…“차관은 걸레 물고 자나” 막말에 음모론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