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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작업, 다이빙벨 팽목항 도착… “투입은 아직 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0:24
2014년 4월 25일 10시 24분
입력
2014-04-25 10:09
2014년 4월 25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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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다이빙벨 수색 작업’
세월호 침몰 사고 열흘째를 맞은 현장에서는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범정부 사고대책 본부 고명석 대변인은 25일 “다이빙벨이 팽목항에 도착했다”면서 “투입 시기는 아직 미정이며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의 뜻을 고려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빙벨 투입은 세월호 수색 작업에 대한 효율성을 고려해 투입을 결정하겠다”면서 “다이빙벨을 투입하게 된다면 빠르면 오후에 투입시키겠다”고 전했다.
또한 “3층 중앙과 4층 선미 쪽을 집중 수색하겠다”면서 “선수 쪽은 민간잠수부와 문화재청이 중앙 부분은 해경과 소방방재청이 맡으며 선미는 해군이 나누어 수색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수색 작업 시 수심이 깊은 곳은 수상에서 공기를 주입할 예정이며 기름 유출로 인한 방재인력도 동원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군에서 파견된 세이프가드함은 유실 방지 등 후방 조치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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