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세월호 침몰] 집중 수색 위해 민간잠수사 철수…‘성과 낼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3:22
2014년 4월 24일 13시 22분
입력
2014-04-24 11:52
2014년 4월 24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간잠수사 철수 (출처= YTN 뉴스)
‘민간 잠수사 철수’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에서 민간 잠수사 대부분이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JTBC 뉴스특보는 “일부 민간 잠수사들이 지난 22일 오후부터 구조작업을 멈추고 단계적 철수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대부분의 민간 잠수사가 철수했으며 구조 현장에는 20~30명만 남아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해경 관계자는 “UDT, SSU를 비롯해 베테랑 정예잠수요원 수백명이 대기하고 있고 소조기를 맞아 집중적으로 수색하려는 것”이라면서 “제한된 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위한 부득이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민간 잠수사 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색 작업에 더 득 될까?”, “그동안 고생 많았다”, “해명에 오해 풀렸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