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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만원 발언 논란, “정몽준 아들은 고상한 임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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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7:01
2014년 4월 23일 17시 01분
입력
2014-04-23 16:07
2014년 4월 23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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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만원 '시스템클럽' 갈무리
‘지만원’
극우논객 지만원 씨가 ‘세월호 침몰은 시체장사’ 망언에 이어 서울시장 예비후보 정몽준 아들을 두둔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만원 씨는 23일 오후 자신의 홈페이지 ‘시스템클럽’을 통해 정 후보 아들의 ‘국민은 미개해’ 발언에 대해 ‘정몽준의 막내아들의 반듯하고 어른스런 발언’이라 평가했다.
지만원 씨는 ‘도둑질 하려다 들킨 해충들의 발광’ 제목의 글을 통해 정 후보 아들의 SNS글 전문을 공개하고 “여기에 무슨 패륜적 표현이 있다는 말인가?” 되물었다.
지만원 씨는 이어 “정몽준의 막내아들이 고상한 임금이라면 언론 기자들은 에프킬러로 청소해야 할 해충 정도로 비교될 수 있을 것”이라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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