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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실종자 150명으로 늘어… “조류 상황 중요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1:18
2014년 4월 23일 11시 18분
입력
2014-04-23 11:13
2014년 4월 23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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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희생자 수가 150명으로 늘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 23일 오후 11시 40분부터 이날 오전 0시 25분까지 선내 3층과 4층 격실에서 7구의 시신을 수습한데 이어 빠른 속도로 추가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23일 오전 11시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0명이며 실종자는 15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실종자 가족들은 혹시나 구조가 늦어진 건 아닌지 사망자에 대한 부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를 맞아 집중적인 수색을 통해 시신을 빠르게 발견했지만 내일부터는 조류가 다시 거세질 것으로 전해져 우려를 사고 있다.
한편 범정부 대책본부는 팽목항에 유류품 보관소와 시신 180구를 안치할 수 있는 임시 영안실 설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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