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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실종자 대표 송정근 씨 새민련 제명움직임에 ‘자진 탈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2 19:22
2014년 4월 22일 19시 22분
입력
2014-04-22 19:12
2014년 4월 22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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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침몰, 송정근’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아 물의를 빚은 송정근 씨가 새정치민주연합을 자진 탈당했다.
송정근 씨는 새정치민주연합이 본인에게 23일 긴급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본인의 제명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자 22일 제명되기 전 스스로 탈당했다.
앞서 당 윤리위원장인 강창일 의원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가족 대표를 맡은 송정근 씨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정치인 신분인 사실이 알려져 비판이 일자 위원장 직권으로 윤리위를 소집키로 결정했다.
강 의원은 22일 “상황을 알아보니 송정근 씨가 굉장히 비도덕적인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위원장의 직권으로 윤리위를 소집한 것”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강 의원은 “당 규정에도 긴급한 사안의 경우에는 위원장의 직권 소집을 허용하고 있다”면서 “이후 복당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영구제명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재 수위에 대해 강 의원은 “최종 제재 수위는 위원들의 의견을 모두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22일 오후 현재까지 사망 112명, 실종자는 190명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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