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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국민 정서, 미개하다”… 정몽준 기자회견서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18:24
2014년 4월 21일 18시 24분
입력
2014-04-21 17:47
2014년 4월 21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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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정몽준 의원의 아들이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고 글을 남겨 논란이 거세게 일었다.
정몽준 의원의 막내 아들 정모 씨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하잖아.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글을 올렸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정몽준 의원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제 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아들도 반성하고 있지만 모든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정 의원은 이번 일로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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