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종인, 다이빙벨 언급 “20시간 연속 작업기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1 09:54
2014년 4월 21일 09시 54분
입력
2014-04-21 09:49
2014년 4월 21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이종인, 다이빙벨 언급 “20시간 연속 작업기술”
해난 구조 전문가이자 배우 송옥숙의 남편으로 알려진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8일 이 대표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다이빙벨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00년 제작된 다이빙벨은 유속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로 ‘물 속 엘리베이터’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 대표의 다이빙벨 언급에 손석희 앵커는 “당장 사용할 수 없는가”라 물었고 이 대표는 “당장 다이빙벨을 사용할 수는 없다. 전문가라고 무조건 시켜달라고 할 수 없다. 구조 작업 체계에는 책임을 지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 민간인이 끼어들어 지휘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종인 다이빙벨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그런 방법이 있었다니…” “이종인 다이빙벨, 왜 사용하지 않는 거지?” “이종인 다이빙벨, 답답하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JTBC 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가계 빚 10%P 줄여 기업에 돌리면 장기성장률 0.2%P 상승”
이만큼 쌓였습니다… 한국 문단의 미래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