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어린이집 온라인 입소신청 21일부터 전국 확대실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1 10:11
2014년 4월 21일 10시 11분
입력
2014-04-21 03:00
2014년 4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온라인으로 어린이집 입소 신청을 할 수 있는 ‘어린이집 입소대기 관리시스템’이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대기 순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부터 해당 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단, 직장어린이집이나 부모협동어린이집처럼 특정한 부모의 자녀가 우선적으로 입소하는 곳은 제외된다.
현재 이 시스템은 2009년부터 서울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 11월부터 부산과 제주 지역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어린이집 입소 대기자들은 각 어린이집에서 손으로 쓰는 장부로 관리해 왔다.
앞으로 부모가 ‘아이사랑보육포털’ 웹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어린이집을 검색해 입소를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대기 순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샘물 기자 evey@donga.com
#어린이집 온라인 입소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