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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대조영함 병사 순직 “생명은 모두에게 소중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0 13:28
2014년 4월 20일 13시 28분
입력
2014-04-20 12:52
2014년 4월 20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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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보도 영상 갈무리
‘세월호 실시간 대조영함’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돼 구조 작업 도중 머리를 다친 해군 병사 1명이 사망했다.
해군은 20일 “지난 15일 대조영함 안에서 화물 승강기 작업 중 머리를 다쳐 의식 불명이 었던 21살 윤모 병장이 숨졌다”고 밝혔다.
해군에 따르면 윤 병장은 세월호 승객 구조 지원에 나선 대조영함 소속으로 당시 지원 업무 중 머리를 다쳤다. 이후 윤 병장은 제주 한라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군은 윤 병장을 순직 처리하고 22일 오전 10시 제주방어사령부 연병장에서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세월호 실시간 대조영함 해군 순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구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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