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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에 주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9 10:06
2014년 4월 19일 10시 06분
입력
2014-04-19 09:50
2014년 4월 1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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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9'에 출연한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에 주목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 18일 방송에서 배우 송옥숙의 남편이자 알파 잠수 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인 대표는 "내가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다이빙벨 현장 투입에 관해 "장비가 있어도 가면 안 된다. 전문가라고 시켜달라고 할 수는 없다"며 "구조 작업체계에는 책임을 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민간인이 끼어들이 지휘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는 "지금 조타실에 해당되는 곳에 공기 주입을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종인 대표는 "조타실은 원래 배에서 제일 상단이다. 지금은 뒤집어진 상태라 맨 밑에 있다. 그런데 문이 양옆으로 있기 때문에 공기를 넣으면 그쪽으로 빠져나가 에어포켓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때문에 공기 주입은 조사를 해서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곳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종인 대표는 30년 베테랑 해난 구조 전문가로 민간 해상 구난업체 알파 잠수 기술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배우 송옥숙의 남편인 것이 알려지면서 송옥숙과 함께 더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 사실일까"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직접 현장에 투입 가능한가"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신뢰성 있나"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공기주입 얘기 무엇이 진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뉴스9' 방송 캡쳐)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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