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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도 여객선 침몰, 정동남 회장… “민간잠수부 3명 실종됐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4:58
2014년 4월 17일 14시 58분
입력
2014-04-17 14:57
2014년 4월 17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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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영상 갈무리
‘진도 여객선 침몰, 정동남 회장’
진도 여객선 침몰이 일어난 가운데 이를 구조하기 위해 나선 민간잠수부 3명이 실종됐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사건 현장에는 지난 16일부터 전문 잠수 인력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잠수부들이 지원에 나섰다.
17일 민간 잠수부 3명은 구조를 위해 탐색한 이후 배에 올라타려던 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행히도 20분 이후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고 구조됐다.
대한구조연합회 정동남 회장은 “높은 파도 탓에 민간잠수부 3명이 실종됐었지만 다행히도 낚시꾼과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돼 구조됐다”고 설명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정동남 회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동남 씨 방송인 아닌가?”, “잠수부 실종 큰 일 날 뻔 했네”, “날씨라도 좋아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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