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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최초신고자는 승무원 아닌 승객이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7 14:58
2014년 4월 17일 14시 58분
입력
2014-04-17 13:39
2014년 4월 17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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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DB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최초 신고자는 승무원이 아닌 승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에 따르면 좌표분석결과 최초 신고 시각은 8시 52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세월호는 오전 8시 58분에 해경 통해 공식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소방본부는 “배에 타고 있는 학생이 119에 처음 신고했고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이므로 제3자 관할이라 해경에 넘겼다” 고 말했다.
조난 당한 승객이 직접 구조요청 한 점을 토대로 세월호는 위급상황대응시스템 대응 전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는 승객이 최초 신고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위급상황대응시스템은 왜 작동 못했는가”, “너무나도 안타깝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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