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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삵 자연 방사 “시화호에서 위치추적기 부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22 09:54
2014년 3월 22일 09시 54분
입력
2014-03-22 09:53
2014년 3월 22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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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삵 자연 방사
서울동물원에서 나고 자란 멸종위기 2급 야생동물 ‘삵’ 5마리가 자연방사돼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대공원은 경기도 안산 시화호 습지의 생태계 균형을 위해 시화호 상류지역에 삵 5마리를 방사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방사되는 5마리는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로, 지난 2012년에 서울대공원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이번에 야생으로 돌아가는 삵 5마리엔 위치추적기가 부착돼 이들을 통해 방사 후 삵의 활동, 이동경로, 야생 적응력 등 생태조사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멸종위기 삵 자연 방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멸종위기 삵 자연 방사, 멋지다”, “멸종위기 삵 자연 방사, 안전하길”, “멸종위기 삵 자연 방사, 잘 살아 줬으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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