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멸종위기 지정동물 삵 영광서 발견, “먹이 사냥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4:10
2014년 3월 20일 14시 10분
입력
2014-03-20 14:00
2014년 3월 20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삵이 전남 영광군 백수 해안에서 포착됐다.
지난 19일 영광군청은 “소속 공무원 인경호 씨가 일몰을 보기 위해 백수해안을 찾았다가 방파제를 뛰어넘는 삵을 발견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찍고 카메라를 세팅하는 사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야행성인 삵이 이날 바닷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갈매기를 사냥하거나 떠밀려온 물고기를 먹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삵은 고양잇과에 속하는 동물로 살쾡이라고도 부르며 몸길이는 55∼90센티미터로 고양이보다 약간 크다. 털빛은 보통 등 쪽은 황갈색이나 적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으로 검은색 점과 줄이 많으며, 눈 위와 코로부터 이마 양쪽에 흰무늬가 뚜렷하게 나타나 있다.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처음 본다 진짜 신기하구나”,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살쾡이 어떻게 생겼지?”, “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개체 수 늘어나면 좋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영광군청(멸종위기 동물 삵 발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괴벨스’ 김씨 일가 3대 세습 우상화한 김기남 前비서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자 근대5종 한국 첫 메달 따서, 베르사유 궁전에 태극기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새로운 시대-새로운 인물… 완전히 다른 혹성탈출로 눈높은 한국 관객 잡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