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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도심 버스 질주…2명 사망 ‘참변’ 공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0 11:30
2014년 3월 20일 11시 30분
입력
2014-03-20 10:04
2014년 3월 20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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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버스 질주. 채널A
서울 도심 버스 질주
서울 도심에서 질주하던 시내버스가 정차해 있던 시외버스를 들이받아 시내버스 운전자와 시외버스 승객 한 명이 숨졌다.
19일 오후 11시45분께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송파구청 사거리 인근에서 운행을 마치고 차고지로 향하던 3318번 시내버스가 신호를 기다리며 멈춰서있던 30-1번 시외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기사 염모(60)씨와 시외버스 승객 김모(19)군 등 2명이 숨지고 시외버스 승객 12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사고를 일으킨 시내버스는 1.2km 앞서 석촌호수 사거리에서도 택시와 승용차 5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속도를 줄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결함이나 정비 불량 여부 등을 조사하는 한편, 사망한 운전자 염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사고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318번 버스 서울 도심 질주, 버스에서 마저 급발진 일어나는구나", "3318번 버스 서울 도심 질주, 난폭운전인가 차량결함인가", "3318번 버스 서울 도심 질주, 사망자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 도심 버스 질주, 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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