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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동당 박은지 사망, 심한 우울증 앓아… “9살 아들 큰 충격 받아”
동아닷컴
입력
2014-03-08 14:33
2014년 3월 8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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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은지 페이스북
‘노동당 박은지 사망’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가 사망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충격을 안기고 있다.
박은지 부대표는 8일 오전 4시 30분 쯤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노동당은 이날 홈페이지에 박은지 부대표의 사망 소식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남겼다.
박은지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부대표를 도맡아왔다.
또한 박은지 부대표는 슬하에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 9살된 아들이 직접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에 의하면 박은지 부대표가 개인사 때문에 우울증을 앓아오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노동당 박은지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는 어쩌나요”, “아이가 충격이 클 것 같아”, “우울증 정말 무서운 질병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경찰은 노동당 박은지 사망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정황을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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