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독]‘동문 등친 수재’…대원외고·서울대 출신 사기꾼 덜미
채널A
업데이트
2014-03-07 23:28
2014년 3월 7일 23시 28분
입력
2014-03-07 21:50
2014년 3월 7일 2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대원외고와 서울대 공대를 나와전도유망했던 30대 사업가가해외에서 수십억대의 도박을 하다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모두가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문들이 믿고맡긴투자금이었습니다.서환한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리포트]지난해 여름, 대원외고 졸업생인 A 씨는 고등학교 동문회에 갔다가8년 선배인 이 씨를 만났습니다.
A 씨는 이 씨의 창업 계획을 듣고,1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스탠드 업 : 서환한 기자]"이 씨는 이 근처에 사무실을 얻은 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팔겠다며 고등학교와 대학교 동문들로부터수십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 씨는 "원금 보장은 물론 매달 4%의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원외고 졸업생 2명을 포함한 5명이 이 말을 믿고 10억 원을 투자했습니다.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자투자자들은 경찰에 이 씨를 고소했습니다.
사기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 씨는 태국에서 투자금으로 도박을 하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인터뷰 : A 씨 / 피해자]"돈은 돌려받기 어렵겠지만 (이 씨가 처벌 받는다면)그래도 맘편히 잠은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씨는 서울대 동문들에게도 비슷한 명목으로 받은 투자금 20억 원 가량을돌려주지 않아 고소된 상태.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회사를 제대로 경영해수익금을 돌려주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들은 이 씨를좋은 친구라고 기억합니다.
[인터뷰 : 이 씨 고등학교 동창]"착하고, 똑똑한 (친구였습니다).연락을 안 한지는 꽤 오래 됐는데… "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지난달 말 이 씨를 구속했습니다.
채널A 뉴스 서환한입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4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5
“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
6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7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8
엿새째 굶주린 ‘늑구’…사냥 능력 없어 폐사 가능성도
9
손잡고 춤추며 음악축제서 데이트…前총리와 팝스타의 로맨스
10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천궁-II 빨리 달라” 사우디·UAE, 韓에 조기공급 타진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한동훈, 전재수 겨냥 “내가 尹배신? 李가 계엄하면 안 막을거냐”
4
조국, 평택을 출마 유력… 한동훈 “읽기 쉬운 마음” 부산북갑 무게
5
“게장+감 먹지마” 초밥 뷔페 안내 눈길…음식 ‘찰떡 궁합’ 있을까?
6
“저도 어렸을 때”…‘유튜버’ 안정환, 4억3600만원 기부 이유는
7
“200mL 우유” 실제로는 191mL… 꼼수 손본다
8
엿새째 굶주린 ‘늑구’…사냥 능력 없어 폐사 가능성도
9
손잡고 춤추며 음악축제서 데이트…前총리와 팝스타의 로맨스
10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1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2
[김승련 칼럼]지지율에 취했나, 이름값 못하는 민주당
3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4달러 휘발유 그리워질 것”…美 해상봉쇄에 경고
4
“월례비-추가금 안주면 공사 태업 우려”… 하청업체, 울며겨자먹기
5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6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7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8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9
李, 이스라엘 반발에 “침략전쟁 부인이 상식”… 野 ‘외교리스크’ 비판엔 “국익 훼손은 매국노”
10
장동혁 5박7일 방미… 당내 “선거 포기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갱년기’ 붙으면 가격 껑충…“비싼 건기식, 맹신은 금물”
다주택 이어 비거주 1주택 겨눈 李“부동산 투기 제로 얼마든 가능”
“폭탄 떨어진줄” 청주서 가스 폭발…차 뒤집히고 10명 부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