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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가로수가 가을 인사를 하네
동아일보
입력
2013-11-01 03:00
2013년 11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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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음성읍∼생극면 옛 국도 37호선 20여 km 구간 양쪽 도로변에 심은 가로수가 갈색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를 풍기고 있다. 이 가로수는 도로 방향의 가지만 남기고 가지치기를 해 운전자에게 마치 90도로 인사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 ‘인사하는 가로수’로 불린다.
음성군 제공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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