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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방, “고백하기에 그렇게 좋다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1 15:34
2013년 10월 1일 15시 34분
입력
2013-10-01 14:30
2013년 10월 1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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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문화재청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방’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방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문화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13일(7일 제외)까지는 창경궁, 16일부터 28일(22일 제외)까지는 경복궁을 야간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방 시 관람시간은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관람종료 1시간 전인 밤 9시까지다”면서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하게 창경궁은 1000원, 경복궁은 3000원이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이 제한된다. 창경궁은 1700명(인터넷 1100매, 현장판매 600매), 경복궁은 1500명(인터넷 1000매, 현장판매 500매)으로 관람권은 인터넷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오는 2014년부터는 기존 봄(4월)과 가을(10월) 두 차례 개방에서 겨울(1월)과 여름(7월)으로 확대해 2계절 10일 이었던 야간개방 기간을 4계절 모두 48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꼭 가야지!”, “고백하기에 그렇게 좋다며?”, “꼭 예약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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