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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폭발사고, 순직 경찰관 애도 물결… “명복을 빕니다”
동아닷컴
입력
2013-09-24 16:02
2013년 9월 24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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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 영상 갈무리.
‘대구 폭발사고’
대구의 한 주택가에서 폭발사고가 나 경찰관 2명이 숨졌다.
대구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11시45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주택가 2층짜리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남대명파출소 소속 남호선 경위(51)와 전현호 경사(39)가 인근을 순찰하다 파편에 맞아 숨졌다. 주민 13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남 경위는 대통령 표창 등을 포함해 총 29번 수상 경력이 있으며 전 경사는 경찰청장 표창과 대구시장 표창 등 20여 차례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폭발사고로 모범 경찰관 순직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 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안타깝고 분한 일이다”, “진상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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