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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상위권은 북유럽… “한국 순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0 13:25
2013년 9월 10일 13시 25분
입력
2013-09-10 11:23
2013년 9월 10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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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N 'World Happiness Report 2013'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가 공개돼 화제다.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 9일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를 보도했다.
UN지속가능개발대책네트워크에 의해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지구연구소,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 캐나다선행연구소, 런던 정치경제대학 등 연구원들이 전 세계 156개국을 공동 연구한 결과 덴마크가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를 차지했다.
연구팀은 지난 3년간 갤럽 세계 설문조사 자료를 기준삼아 GDP, 자유, 건강한 삶, 부패, 사회적 지지기반 등 요건들을 1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덴마크(7.693), 노르웨이(7.655), 스위스(7.650), 네덜란드(7.512), 스웨덴(7.480) 등 북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미국은 17위(7.082)로 조사됐다.
한국은 총 6.267점으로 4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에 이어 타이완이 6.221점으로 42위, 일본이 6.064점으로 43위에 꼽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가장 행복도가 낮은 나라로는 토고(2.936)가 꼽혔으며, 베냉(3.528)이 155위, 중앙아프리카공화국(3.623), 부룬디(3.706) 등 아프리카 국가들이 꼽혔다.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그래도 꽤 높은 편이네”, “왜 북유럽 국가들 순위가 항상 높지?”, “역시 복지 수준에 따라 순위가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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