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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수시 필승전략]한국항공대 일반전형, 논술이 당락 좌우할 듯
동아일보
입력
2013-08-27 03:00
2013년 8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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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는 수시모집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62%를 선발한다. 1차에서 일반학생(논술)전형 196명, 심층면접전형 107명, 학생부우수자전형 55명, 미래항공우주인재전형(입학사정관전형) 62명, 사회기여자전형 9명을 뽑고 2차에서 학업성적우수자전형 124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지역고교출신자전형과 항공종사자 자녀의 지원자격이 폐지되고 학생부 우수자 전형이 신설됐다는 점이다.
김문상 학생처장
경기 고양시 지역고교출신자전형을 준비한 학생이라면 동일한 전형요소인 일반학생전형으로 지원해야 하며 경기·인천지역 고교 출신자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이나 학업성적우수자전형으로 지원해야 한다.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40%, 논술 60%를 반영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논술의 실질반영 비율도 60%여서 논술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공학계열 수리논술의 출제범위는 과학Ⅰ이 제외돼 수학B+공통과학으로 축소됐다.
심층면접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100%로 최종 선발한다. 심층면접은 수험생 1명에 대해 면접관 2명이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며 수험생 1명당 30분의 문제풀이 뒤 10분가량 구술면접을 본다.
올해 신설된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만 100%를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업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므로 우수한 내신 성적에 비해 수능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단,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충족해야 한다.
미래항공우주인재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60%, 서류평가 4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화면접 100%로 최종 선발한다.
문의는 입학관리팀(02-300-0228∼9)이나 홈페이지(ibhak.kau.ac.kr)를 이용하면 된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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