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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역 역주행 사고에 코레일 공식 사과, “부상자들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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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 10:29
2013년 7월 20일 10시 29분
입력
2013-07-20 10:26
2013년 7월 20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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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식 사과,
코레일이 지난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선 야탑역에서 있었던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9일 코레일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고와 관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들의 치료와 보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야탑역 에스컬레이터뿐 아니라 코레일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에스컬레이터를 점검하여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오후 8시 30분경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 4번 출구에서는 에스컬레이터가 운행 중 갑자기 역행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 사고로 총 2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코레일 공식 사과에 네티즌들은 “코레일 공식 사과 당연히 해야지”, “더 커질 수 있는 사고였다”, “코레일 공식 사과? 피해자들에게 조금 위안이 됐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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