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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연예병사 폐지, 중징계 방침…“세븐, 상추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8 16:38
2013년 7월 18일 16시 38분
입력
2013-07-18 14:22
2013년 7월 18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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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현장 21' 갈무리
‘국방부 연예병사 폐지’
국방부가 연예병사 제도 폐지를 결정한 가운데 연예병사로 전역한 가수 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국방부 대변인실은 “연예병사 15명 전원을 다음달 1일 복무 부대를 재분류 배치하기로 했다”면서 “연예병사 제도의 운영 취지는 군 홍보와 장병 사기 증진을 위한 것이었으나 연이어 발생한 불미스러운 문제로 군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
국방부 연예병사 폐지로 현재 연예병사로 복무 중인 총 15명 중 징계를 받지 않는 6명은 다음달 1일 기준으로 재분류된 부대로 재배치 받을 예정이다. 세븐, 상추를 포함한 징계를 받는 6명은 징계가 끝난 후 재배치를 받게 된다.
단 복무기간이 3개월 이내인 병사 3명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고려해 국방부 근무지원단에 잔류시켜 일반병사와 같이 복무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국방부는 “비를 조사했지만 비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서 “영화관을 간 것으로 알려진 병사는 비가 아니다. 비는 행사가 끝나고 식사 후 숙소로 귀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국방부 연예병사 폐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잘해왔던 연예병사들에게 먹칠 했네”, “비도 마음이 심란하겠다”, “중징계 받는구나. 앞으로 연예인들 군복무 쉽게 하기는 틀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5일 방송된 SBS ‘현장21’에서는 연예병사들의 군 복무 실태가 공개되면서 연예병사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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