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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앙고속도로 춘천휴게소 앞 토사유출로 전면통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8 07:15
2015년 5월 28일 07시 15분
입력
2013-07-14 11:25
2013년 7월 14일 11시 2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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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사암리 춘천휴게소 앞 중앙고속도로에 14일 폭우로 토사와 나무가 덮쳐 한 때 홍천~춘천 양방향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강원지역에 시간당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진 탓이다.
오전 11시 현재 홍천방면 1개차로는 통행이 재개됐다. 완전복구는 이날 오후 1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구간 고속도로 이용차량을 인근 국도 등으로 우회하도록 하고 있다. 한국 도로공사는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26분께 양양군 서면 오색리 흘림 3교 인근 44번 국도 상행선에 토사가 도로를 덮쳐 한계령 구간의 차량 통행이 부분 통제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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