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식중독, 예방이 최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3 06:35
2013년 7월 3일 06시 35분
입력
2013-07-03 03:00
2013년 7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시 관계자들이 2일 수영구 민락동의 한 대형 횟집에서 칼 도마 등의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장마철을 맞아 식중독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해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식중독 예방 컨설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커직 구해요” 다크웹서 일자리 찾는 10대…지원자 평균 24세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