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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배 술 사러 간 틈에…” 선배여친 성폭행 혐의 40대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9 10:40
2013년 5월 29일 10시 40분
입력
2013-05-25 04:49
2013년 5월 25일 0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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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술을 사러 간 사이에 선배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40대가 구속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 24일 오전 2시경 서울의 자신이 살던 옥탑방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만난 선배 A씨, 그의 여자친구 B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A씨가 술을 사러 가게에 간 틈을 타 B씨를 성폭행한 혐의(강간)로 이모 씨(45)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일정한 주거지 없이 막노동을 해오다 공사 현장에서 A씨를 만나 알고 지냈다.
사건 발생 직후 도주한 이 씨는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타인 명의의 선불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8개월여 경찰 추적을 따돌려왔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 내역 분석으로 장기투숙여관을 확인해 이 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자 통신 내역과 건강보험공단까지 수사했지만,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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