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집 나간 70대, 21개월만에 산속에서 백골로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7 09:43
2013년 2월 27일 09시 43분
입력
2013-02-27 07:18
2013년 2월 27일 0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1년 5월 10일 가출한 뒤 연락이 끊긴 김모 씨(75)가 백골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됐다.
26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 봉래산 중턱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있는 것을 산불감시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의 조사 결과 김 씨의 시신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김 씨가 6년 전 신변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고 현장에 농약과 빈소주병, 지갑 등 소지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일본판 CIA’ 첫단계 국가정보국 이르면 내년 7월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