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사회적 기업이 만든 뜻깊은 설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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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2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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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이 만든 뜻 깊은 설 선물 어떠세요?’ 5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의 사단법인 ‘담쟁이’ 직원들이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든 친환경 탈취제 설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담쟁이는 중증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노인으로 이뤄진 사회적 기업이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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