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불산 누출’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사장 유감 표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9 14:03
2013년 1월 29일 14시 03분
입력
2013-01-29 13:17
2013년 1월 29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인 명복빌며 심려 끼쳐 송구..항구적인 재발 방지대책 마련할 것"
삼성전자가 화성사업장 불산 누출사고와 관련해 메모리사업부 담당 사장 명의로 공식 유감을 표명했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인 전동수 사장은 29일 오후 유감 표명문을 통해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사고에 대한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항구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6세 미만 SNS 차단’ 호주가 옳았다? 관련 근거 나와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지퍼 닫자 공포 비명” 아들 진공포장한 母, SNS가 뭐라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