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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도권]여성범죄 빈발지역 특별관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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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9 03:00
2013년 1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3-01-29 03:00
2013년 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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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우범지역 100곳을 정해 특별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28일 서울지방경찰청 간부들을 초청해 개최한 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시는 여성 대상 범죄 발생빈도가 높은 100곳을 결정한 뒤 민간단체 공익활동 공모사업을 통해 이 지역들에 자율방범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울시
#여성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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