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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리스’ 공동제작자 차 안서 숨진 채 발견…사인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3 09:47
2013년 1월 3일 09시 47분
입력
2013-01-03 07:55
2013년 1월 3일 0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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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영화·드라마 제작자인 조현길 씨(48)가 2일 오후 1시20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씨는 영화 '가문의 위기', '포화 속으로' 등을 기획하며 영화제작자로 유명세를 탔고 드라마 '아이리스'와 '아테나:전쟁의 여신'의 공동 제작을 맡기도 했다.
경찰은 조 씨가 자택에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A4용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고, 검사 결과 타살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감안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조 씨의 승용차 안에서는 빈 소주병 5개, 수면유도제, 타다 만 번개탄이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식당은 조 씨가 직접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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