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대구 관광사진 공모전 금상 ‘디아크’

  • 동아일보

대구시와 한국사진작가협의회 대구지회는 대구 관광사진 공모전 최고상인 금상에 정은택 씨(46·북구 구암동)의 ‘대구의 명물 디아크’를 선정했다. 도자기 형태인 디아크(4대강 문화관)의 모습을 야경으로 촬영해 건축물과 불빛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품 전시회는 다음 달 16일까지 동대구역(31일까지)과 도시철도 2호선 경북대병원역(26일∼1월 9일), 1호선 중앙로역 및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있는 디아크(1월 10∼16일)에서 열린다.

대구시 제공
#대구#관광사진 공모전#디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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