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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옛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0 13:30
2012년 12월 10일 13시 30분
입력
2012-12-10 11:59
2012년 12월 10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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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를 받은 남자친구가 앙심을 품고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10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옛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구모 씨(2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씨는 9일 오후 7시 20분께 서울 강서구의 한 골목에서 A씨(20·여)에게 서너 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경찰은 몇 달 전 A씨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구 씨가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구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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