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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안전운전 요령 공개, 이것만 알면 돼! “꼭 숙지해야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6 09:38
2012년 12월 6일 09시 38분
입력
2012-12-06 09:33
2012년 12월 6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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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보도 영상 캡처
‘눈길 안전운전 요령’
지난 5일 32년 만에 서울 및 중부지방에 내린 초겨울 폭설이 거리와 도로에 쌓인 채 그대로 얼어붙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눈길 안전운전 요령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종합분석센터 김태정 통합DB처장은 “동절기에는 주기적인 차량점검은 물론이고 이외 눈길 안전운전 요령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차장의 말에 따르면 커브길이나 그늘진 도로 등 빙판길이 예상되는 도로에서는 특히 서행 운전해야 하며,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급제동, 급출발을 삼가는 등 안전수칙의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교량 위나 터널 입·출구의 경우 다른 노면에 비해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고 빙판길이 복병처럼 숨어 있어 이곳을 주행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도로가 비에 젖거나 결빙됐을 경우 제동거리가 평상시에 비해 길어지므로 감속운전과 안전거리 유지는 필수다.
‘눈길 안전운전 요령’에 대해 네티즌들은 “눈길 안전운전 요령 꼭 숙지해야겠다”, “초겨울 폭설 원인이 때 이른 한파라는데 눈길 안전운전 요령 제대로 공부해서 올겨울 대비해야겠다”, “눈 때문에 난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상청은 초겨울 폭설 원인에 대해 “북극 찬 공기가 예년보다 일찍 남하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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