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대 ‘안철수 논문표절 의혹’ 조사 시작
동아일보
입력
2012-11-01 03:00
2012년 11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31일 정기회의를 열고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서울대 인사 3∼5명으로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10∼30일간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예비조사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본조사 여부를 결정한다.
검토 대상은 안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 등 총 5편이다. 예비조사위는 석사논문에 대해 이중게재 의혹을 조사하고, 박사논문과 과학재단에 제출한 연구보고서에 대해서는 표절 의혹을 따져볼 방침이다. 공동저자로 참여한 논문에 대해서는 저자에 포함된 경위를 조사한다.
김준일 기자 jikim@donga.com
#안철수
#논문표절 의혹
#서울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