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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최고령 출산, 네티즌 축하의 메시지 이어져… “건강하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27 10:17
2012년 9월 27일 10시 17분
입력
2012-09-27 10:13
2012년 9월 27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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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 아산 병원
‘57세 최고령 출산’
57세 여성이 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국내 최고령 산모 출산 기록이기도 하다.
27일 서울아산병원 김암 교수팀은 “26일 오전 10시 45분 1995년생인 박모 씨가 임신 36주차에 제왕절개 수술로 2.23kg의 남아와 2.63kg의 여아를 낳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료진은 산모와 아기들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했다.
제왕절개 수술을 맡았던 김 교수는 “산모가 얼마나 아기를 갖고 싶었으면 이 정도로 노력했을까 싶을 만큼 음식조절과 운동 등에서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며 “이번 출산은 인간승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산모 박 씨는 12년 전 폐경 됐지만 지난 2월 시험관 아기 시술을 받아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도 연구팀을 전했다.
‘57세 최고령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인간 승리네요!”, “57세 최고령 출산 소식 놀랍다. 축하해요”,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등의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기존 최고령 산모의 출산 기록은 지난해 만 55세 여성이 여아를 출산한 것이 최고령 기록이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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