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 건너 실향민’ 밤섬 주민들 귀향제
동아일보
입력
2012-09-22 03:00
2012년 9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금은 철새가 주인인 무인도지만 밤섬에 살던 사람들은 고향을 잊지 않았다. 1968년 개발 때문에 섬을 떠났던 실향민 100여 명이 추석을 앞둔 21일 서울 마포구 한강망원지구 밤섬으로 돌아와 귀향제를 지내고 있다. 실향민들은 고향 떠난 아쉬움을 2003년부터 2년마다 한 번씩 이렇게 달랜다. 밤섬은 1999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돼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돼 있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밤섬
#추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페루에 K2전차-K808장갑차 195대 수출 합의
“尹, 계엄 해제 의결에 ‘사전에 잡으라고 했잖아요’ 언성”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