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학 동급생간 폭행·성적학대…경찰 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1 13:54
2012년 9월 21일 13시 54분
입력
2012-09-21 12:14
2012년 9월 21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에서 중학생 2명이 동급생에게 폭행과 성적 학대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과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 중구의 한 중학교 1학년인 A군(13)과 B군(13)은 4월부터 6월까지 같은 반 학생인 C군(13)에게 학교 교실 뒤편과 학원에서 구타를 당하거나 성적 학대를 당했다.
C군은 필기구로 A와 B군의 중요 부위를 찌르거나 손으로 움켜쥐는 등의 방식으로 성적 학대를 했다.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A군은 5월 학교 3층 화장실 창문에서 밖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피해 학생들이 신고하자 진상 조사를 벌여 C군을 전학 조치했다.
그러나 이들은 12일 D군(13) 등 다른 학생 7명을 C군과 함께 경찰에 신고하면서 폭행과 금품 갈취 등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 학생들은 D군 등이 이들의 지갑에서 1000¤2000원 씩을 꺼내가는 식으로 빼앗았다고 진술했다.
나태순 대전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장은 "피해 학생들이 처음에 C군에 대해서만 피해 사실을 털어놔 학교 측이 C군에 대해서만 조사했다"며 "성적인 부분이 연관돼 있어 진상 조사를 다른 학생들로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괴롭힘 수법이 도를 넘어설 정도로 심각해 이들이 이른바 '일진'이었는지 등 학교에서 추가로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에 신고한 12일 이후 학교에 나가지 않고 부모와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해 감사를 벌였으며 경찰은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8명의 학생을 소환해 이들의 학교폭력 혐의를 조사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2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3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4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5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6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7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0
‘콜록콜록’ 푸틴 기침 영상, 공개 4분만에 삭제…건강이상설 재점화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의 영변’에 농축우라늄 60% 저장…美, 델타포스 투입하나
2
삼성전자 16조 자사주 상반기 소각…SK㈜도 5.1조
3
트럼프 손녀 “파산하겠네” 전쟁중 초고가 쇼핑…미국인들 뿔났다
4
美국방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할 것…전투기·폭격기 최대 투입”
5
‘음주운전’ 이재룡 “잘못된 행동 죄송…사고 인지 못해”
6
박진영, JYP 사내이사 사임…“K팝 대외업무 집중”
7
[사설]한 해 신규 박사 2만 명… ‘고학력 실업’ 양산 시대의 그늘
8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9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10
‘콜록콜록’ 푸틴 기침 영상, 공개 4분만에 삭제…건강이상설 재점화
1
장동혁 “의원들 의견 잘 들었다”…‘절윤’ 입장 이틀째 침묵
2
李 “주한미군 무기 반출, 반대의견 내지만 관철 어려워”
3
한동훈 “尹 복귀 반대 결의?…어차피 감옥 있는데 그게 절연인가”
4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張,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5
대북송금 검사 “檢지휘부 믿다 나는 죽고 사건은 취소될 판”
6
‘찐명’ 한준호, 김어준 직격 “지라시도 안되는 음모론으로 李정부 공격”
7
李 “개혁하자고 초가삼간 태우면 안돼” 檢개혁 정부 주도 못박아
8
1인당 국민총소득 12년째 제자리…日·대만에 추월당했다
9
전한길 “내 덕에 대표 된 장동혁, 윤어게인이냐 절윤이냐 밝혀라”
10
“20억 줄테니 팔라”…中도 탐낸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흡연, 척추 디스크 위험 ↑…전자담배도 안전한 대안 아냐
“저승길로 달려가나”…자전거 핸들 앞에 사람 태우고 위험한 질주(영상)
장동혁, 김태흠 만나 공천 신청 요청 “역할 해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